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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김용호
김용호 2020. 10. 18. 오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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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0. 10. 18. 오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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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김용호
붉은빛 번진 노을 빛에도 묻히지 않고
어둠에도 묻히지 않는
아름다운 그대 참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그대가 머문 곳에 좋은 일이 많아
너무 감격적인 삶이 유지되길 바랄게요
반짝이는 밤하늘에 별처럼
그대는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노상 내 마음속에 빛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버거운 것은
다시 만날 수는 없는 그대의
그리움을 견디어 내는 일입니다.
날개는 없지만 그리움 끝에
다다를 수 있도록
날아보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댓글 2개
김태훈
2020. 10. 18. 오전 07:04
보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시가 여운이 남는 듯.
김민재
2020. 10. 19. 오후 11:06
그리움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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