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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백원순 2020. 10. 19. 오후 04:27
561
백원순 2020. 10. 19. 오후 04:27
561
가을
백 원 순
오지 말라고
오지 말라고
그렇게 애원 했는데
가을,
너가
기꺼이 오고
말았구나
댓글 3개
김태훈
2020. 10. 20. 오전 09:18
세월은 병에 안걸린데요.^^
문희
2020. 10. 20. 오후 04:32
어서 와서 길게 머무르라 독촉했는데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왔으니 편한 나눔이 되시길...
백원순
2020. 10. 21. 오후 02:56
\"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ever:\" from \"Endymion\" by John Keats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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