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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밟으며
류인순 2020. 11. 19. 오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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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순 2020. 11. 19. 오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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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밟으며 / 류인순
떨어지는 낙엽에 발길 멈추고 추억 삼키는 나 그 옆에 빗자루질 바쁜 아저씨
감성에 젖는 이 손길 바쁜 이 가을엔 모두가 아리다
낙엽이 그리움이고 낙엽이 애물단지고
가을엔 내가 누군가에게 그리움이었으면 좋겠다. |
댓글 3개
김민재
2020. 11. 20. 오후 10:32
낙엽이 떨어지는 마음은 가을을 보내는 마음처럼 쓸쓸하기만 한거 같네요.
정채균
2020. 11. 21. 오전 09:47
낙엽 밟는 소리 낙엽 타는 향기 낙엽은 그리움입니다^^
문희
2020. 11. 21. 오후 12:15
아름다운 가을, 그리움을 남기며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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