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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의 고향

송성헌 2020. 11. 27.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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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의 무리들이

갈등의 문제를 푸는 것을 놓고

어떻게 내 편이 옳을 수 있는지

헤엄을 치며 보여주고 있다

 

내가 어느 한 편이 됐다고 해서

내편이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편이 틀리고

내 편이 옳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바라보니

원앙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물장구를 치고 있는 것 같고

 

집 없는 사람들이 보니

집 걱정은 안 하며 사는 것 같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11. 27. 오후 10:44

잠시라도 행복을 느끼는것 그것의 연속에서 인생의 즐거움이 완성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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