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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시킨
백원순 2020. 12. 02. 오후 01:48
718
백원순 2020. 12. 02. 오후 01:48
71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괴로운 법.
모든 것이 순간이고 모든 것이 지나가리니
지나간 모든 것은 아름다우리.\"
댓글 3개
정채균
2020. 12. 02. 오후 03:12
오래 된 명시... 참고 견디며 괴로운 시절 보냈더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교훈이 되어 인샐길에 함께 한 詩가 고맙기도 하고요.
김민재
2020. 12. 02. 오후 11:05
모든것이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지만 맞이해야 할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채성옥
2020. 12. 03. 오전 10:15
어릴시절 잘 외웠던 싯귀, 다시 읽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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