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외로운 사람
백원순 2020. 12. 10. 오후 02:54
611
백원순 2020. 12. 10. 오후 02:54
611
외로운 사람
백 원 순
採菊東籬下, 悠然見南山.
-飮酒- 陶潛(365-427)
“동쪽 사립가의 국화를 따다가
멍하니 남산을 보네”
-음주- 도잠(도연명)
댓글 2개
김민재
2020. 12. 10. 오후 10:39
외로움은 문득 찾아오기에 대책이 없는듯 합니다.
문희
2020. 12. 12. 오전 10:28
신념이 살아있는 한 술은 큰 친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사랑하는 국화와 든든한 남산을 조명해 주니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