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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박종영
우리 생명의 원천은
하늘 아래 자연의 품이다
늘 거기에 기대고 누우며 자라고 생각한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만물의 융합시대
하늘과 구름 별밤에 내리는 촉촉한 이슬의 감미로움
그것을 가볍게 말리는 바람의 배려가 곱다
지상을 성취시키는 황토빛깔 흙과
생명의 핏줄을 실어 나르는 푸른 강물
물결 따라 반짝이는 햇살의 즐거움의 극치가 부럽다
우거진 숲 속의 나무와
노래하는 새들의 영혼이 어우러지는
그 아래 길섶에 피어있는 무명의 풀꽃이
생명의 신비를 불러와
영혼으로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그리운 추억의 이름으로 기억한다
댓글 9개
박종영 선생님~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더니 자연은 우리 영혼까지 춤 추게 하는군요^^
고래를 춤추게하는 칭찬은 곧 삶의 원천이고 생활이라고 봅니다 정겨운 말씀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승하십시오. 존경하는 정채균 시인님.//
안아주고 도와주고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신나는 세상~!!
자연이 우리에게 안기는 경이로움이 있어 우리 지금 살아 즐거운 시간을 얻습니다. 하찮은 들꽃이 전하는 즐거운 위안이 곧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작은 물방울 소리조차 흥겨움을 일깨워 낼수 있기에 자연은 위대한듯 합니다.
시골 밭둑에 피어 있는 파란 별꽃을 보았습니다. 앙증맞은 꽃으로 시선을 빼앗은 꽃의 웃음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에 감사를 해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추억을 만드는 만물의 영장에게 주어진 삶은 소중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삶의 순환이 씩씩하게 돌아갈 때, 우리는 행운을 잡았다고 합니다. 인생의 기회 또한 자연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길섶에 피어있는 무명의 풀꽃이 생명의 신비를 불러와 영혼으로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그리운 추억의 이름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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