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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외로움

백원순 2020. 12. 21.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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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외로움

                               백 원 순







산을 노래해도

그대는

내게 오지 않고



바다를 노래해도

그대는 내게

또 오지 않네



그대는

어느 날 깊은 밤

꿈속에 내게 오네

댓글 5개

김민재 2020. 12. 22. 오후 10:13

시인은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희 2020. 12. 23. 오후 06:34

항상 함께 하여도 결코 가볍지 않은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시인에게는 미소가...

정채균 2020. 12. 24. 오후 03:08

산도 바다도 그리고 그녀까지 내 마음에 가득하건만 혼자 간직하고 있으려니 외롭기는 마찬가지...

윤경노 2020. 12. 28. 오후 05:57

시인은 외룹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난혼자가 아니기에 늘 좋은친구들 많이 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친구들을 만나서 난 왜롭지않다 그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기 때문이다

백원순 2020. 12. 29. 오전 10:39

'Solitude in mul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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