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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천숙녀 2021. 02. 16. 오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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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댓글 4개

정채균 2021. 02. 16. 오전 10:56

저는 양파 다듬다 눈물 흘렸는데... 어여쁜 들꽃의 동아줄이 되고 듬직한 어깨가 되고 싶습니다.

김민재 2021. 02. 16. 오후 09:52

메마른 눈물보다 촉촉하고 젖은 눈물이 가끔 더 애뜻하게 느껴집니다.

천숙녀 2021. 02. 17. 오전 07:22

김민재 시인님! 눈물꽃을 만나 함께 흘려주시는 눈물 고맙습니다

천숙녀 2021. 02. 17. 오전 07:23

정채균 시인님! 이미 어여쁜 들꽃의 동아줄이 되고 듬직한 어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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