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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천숙녀 2021. 02. 15. 오전 04:13
443
천숙녀 2021. 02. 15. 오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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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댓글 2개
김민재
2021. 02. 15. 오후 10:58
청국장은 맛보다 냄새를 더욱 먼저 연상시키는 유일한 음식이 아닐까요.
천숙녀
2021. 02. 16. 오전 08:37
그렇지요 맛보다 냄새가 먼저 진동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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