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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28. 오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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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 시골집 대문밖에는 두엄자리 봉곳했다 짚과 풀 똥오줌 부어 쇠스랑이 뒤집었다 태우고 썩히다 보면 씨알 하나라도 틔울 수 있을까?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29. 오후 10:04

버릴게 하나 없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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