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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26. 오전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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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29. 오후 10:05

어디인지 알수 없는 곳에서 방황하는 내 모습만큼 두려운 것도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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