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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31. 오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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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숙녀 2021. 03. 31. 오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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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 천숙녀
천천히 걸어라 서두르지 말고
지나온 날들이 그리 좋아다 해도
다시는 갈 수 없는 곳
눈부셨던 태양빛 마을
냉혹한 현실이 너를 밀어내고 밀쳐내도
갓길 걷지 말고 복판길 걸어가라
하늘위 덮힌 먹구름
두 팔 뻗어 걷어내며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31. 오후 09:35
다시한번 시도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용기내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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