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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김용호
김용호 2021. 04. 04. 오후 09:36
494
김용호 2021. 04. 04. 오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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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김용호
내 마음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순간입니다.
봄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
그대가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꽃이 웃는 것은
어울림 되는
그대가 청아하게
미소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근거리는
내 마음은
꽃의 웃음과
그대의 미소에 도취되어
나지막이
소리내 웃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4. 05. 오후 11:03
봄은 늘 설레고 기쁘면서 아련한 그리움을 남겨두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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