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봄의 전령사 매화

현미정 2021. 04. 04. 오후 09:34
443
봄의 전령사 매화 현미정 아씨 고은얼골 홍매화 고은결 하얀 앞치마 눈부시네 달 빛 으로 몸을 감은 화알짝 핀 정령 어느새 축제의 끝 시간 속으로 몸을 감추면 눈 녹은 아랫 마을 백가지 꽃들 그때서야 분주하게 눈 부비며 도란 거리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4. 05. 오후 11:04

봄이면 으레 보는 꽃이면서 늘 새삼 감동을 주는거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