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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현미정 2021. 04. 12. 오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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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현미정 풍매화 홀씨 되어 날아가면 민들레 예쁜 미소 나도 홀씨되어 날아간다 고향은 있어도 바람따라 안착하는 곳이 내고향 나 홀로 뿌리 내려 비 바람 눈물 속 때론 이슬로 목을 축이고 님을따라 온 그날 잊을수없는 회한 오늘도 알수없는 유전의 법칙으로 홀씨를 기르고 흔들리며 밟히며 쓸어져 희망의 꽃을 피운다

댓글 2개

정채균 2021. 04. 13. 오후 08:28

홀씨를 기르고 흔들리며 밟히며 쓸어져 희망의 꽃을 피운다.

김민재 2021. 04. 13. 오후 10:37

흔한 민들레라고 생각했지만 그 고결함은 쉽게 볼수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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