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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천숙녀 2021. 05. 18. 오전 06:40
372
천숙녀 2021. 05. 18. 오전 06:40
372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댓글 3개
정채균
2021. 05. 18. 오전 10:44
향기 유혹에 꿀벌 날아들어 중매 선다고 속삭인다 여름 오기 전에 낭군 만나야 하기에 가시가 돋친 성깔 감추고 사뭇 다소곳하다
문희
2021. 05. 18. 오후 12:01
장미만큼 사랑과 정렬이 가득한 것이 있을까? 가시에 찔린 고통이 한 송이 노란 장미의 환희를 막을 수 있을까? 오월, 진한 장미 향의 유혹에 빠져듭니다.
김민재
2021. 05. 18. 오후 05:50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장미의 모습에서 성숙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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