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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천숙녀 2021. 05. 17. 오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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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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