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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 / 천숙녀

천숙녀 2021. 05. 24. 오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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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내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속 내 그림자인걸

댓글 1개

김민재 2021. 05. 24. 오후 03:58

인연을 소중히 할수록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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