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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사랑
박동수 2021. 05. 24. 오후 05:08
462
박동수 2021. 05. 24.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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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사랑 / 박동수
파란 하늘이 빛날 때
어디론가 훨훨 날아가는
평화로운 꿈꾸다
작은 생명 하늘나라로 갔지
그대 보고 싶어
이른 봄 멍든 자주 빛 머금고
길섶에든
돌담 사이에든
뿌리내리고
그리움 기다리네
울고 웃고 싶을 때
가슴속 메마름
보라 빛 꽃물 드리우고
맺힌 마음
뿌리로 갈무리하고
제비 되어 날고 싶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5. 25. 오후 03:03
답답한 마음이 들때 창공을 누비는 새들의 모습에서 자유를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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