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유월 오면 / 천숙녀

천숙녀 2021. 06. 01. 오후 12:30
407
유월 오면 / 천숙녀 ​ 나무들 잎 새마다 당신으로 물들이고 싶어 가지마다 열리고픈 열매이고 싶어 어린 딸 젖 망울처럼 수줍은 열매가 익고 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6. 02. 오후 02:57

6월에 느끼는 무거움은 5월의 설레임이 익어간 흔적이 아닐까 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