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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찬가
댓글 5개
아! 죄송 합니다. 박종영시인님의 댓글주신 글에 감사드리는 답글을 쓰고 잘못 클릭을 해서 모두 지워졌습니다. 6.25의 참상을 몸으로 경험한 세대에 살았습니다. 그때의 일들을 낱낱이 체험한 세대들이 아직 이 땅에 살아 숨쉬고 있는데 그 참상을 부정하는 지금의 신 세대들을 보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요. 그 참상의 흔적이 아직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 애환의 깊은 상처를 이해해 주는 안목이 모든 이웃들에게 있기를 바라면서 또한 그 상처를 잊고 새롭게 평화로운 축복의 이웃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박종영 시인님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6월의 보훈의 달 호국영령을 기억해야 하겠지요 저는 전 후 세대지만 어른들의 피난 이야기 듣고 자랐습니다 선열의 희생으로 초록의 축복이 있나 봅니다.
6월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달인가 봅니다.
예... 2차대전 종전이 얼마되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정말 빈곤의 나라였습니다. 먹을것이 없어 송피속을 배껴 찧어서 보리가루로 송피떡을 만들어 먹던 시절. 남침은 정말 무섭고 배곺은 세월이였지요. 밤중에 침략자들이 말을타고 내려왔는데 막아내는 힘이 없던 시절 피난길을 처참 했습니다. 그 때 해어진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은 누가 다 이해할까요? 그 슬픈 세월의 잔재...6월이 오면 푸른나무들은 그 사연을 갈무리한 채 록색의 평안을 가져다 주는 꿈으로 사는 이 나라의 어른들이 인내로 평화를 갈망하며 땀으로 세운 우리 나라이지요. 그래서 6월이오면 ....정선생님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일본이 패망하고 나라는 찾았지만 가난하여 땔감도 살 수없으니 산으로가서 무조건 나무를 베어와서 땔감으로 썼기 때문에 산은 헐벗어 빨겠지요 그 산을 혁명 이후에 나무심기를 한 우리 선조들의 피땀이 지금의 푸른 산을 만들었지요. 그러니 그런 사실을 배운 사람이면 6월은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초록의 선물입니다. 민재님 저는 외국에서 15년을 살고 돌아온 경험이 있는데 그때 6월 록색의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땅인지 가슴 뭉클할 정도로 기쁨을 느낀적이 있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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