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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 / 천숙녀

천숙녀 2021. 06. 02. 오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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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 / 천숙녀 고불고불 시골 길 찾아간 옛 집 비조산 동향 기슭 양지 바른 부암 마을 적막만 무성 하였네. 아무도 없었네 뒤뜰엔 대나무 숲 윙윙대는 찬바람 무너진 토담 위론 이끼 낀 푸른 세월 구석진 외양간에는 녹슨 몰골 쇠스랑

댓글 2개

정채균 2021. 06. 02. 오전 11:26

지금 시골에는 빈 집이 많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듣기 어렵다죠 대나무 밭 숨바꼭질 외양간 일꾼 소가 그립습니다.

김민재 2021. 06. 02. 오후 02:55

옛 시골의 모습에서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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