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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천숙녀 2021. 07. 11. 오전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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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 보세요 부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잎 잎들 반짝입니다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고 있어요

댓글 1개

김민재 2021. 07. 12. 오후 03:41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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