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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류인순 2021. 07. 15. 오전 01:43
569
류인순 2021. 07. 15. 오전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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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 류인순
노랑별 옹기종기
여름날 덕수궁 연못에
별들의 축제 열렸다
초록 비단 위에
긴 목 빼고 살랑살랑
춤추는 물 위의 요정
가슴에 별로 담긴
너를 보는 듯
눈부시게 곱다.
댓글 2개
박종영
2021. 07. 15. 오전 11:18
노랑어리연꽃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문운을 빕니다.
김민재
2021. 07. 15. 오후 03:38
그윽한 향기보다 그 존재의 귀중함이 느껴지는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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