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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고백 / 천숙녀
천숙녀 2021. 07. 26. 오전 06:16
582
천숙녀 2021. 07. 26. 오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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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댓글 2개
문희
2021. 07. 26. 오후 01:22
잊지 못할 고백입니다.
김민재
2021. 07. 26. 오후 03:34
외롭지만 웅장하고 견고한 곳이 독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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