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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백 원 순
이념이나 종교적인 신념에 의해
혹은 사회적으로 일시적으로 통하는
도덕적인 기준에 의해
자기 자신을 함부로
던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념이나 종교적인
광신적 믿음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 곧 변하는
도덕적 윤리의 기준에 의해
그 신념이나 믿음 그리고 도덕에 거슬린다고
마치 세상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고 있듯이
마치 완전한 신처럼
혹은
그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흠 없는 사람처럼
함부로
다른 생명체를 상하게 하거나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
혹은 윤리적인 도덕이
상대적인 비교 논리로 바뀌게 되면
이념이나 종교 혹은 도덕적인 윤리가
남을 해치는 강도의 칼이나 총으로
아주 쉽게 바뀌게 되고
그리고
강도의 칼이나 총보다도
더한 것으로 바뀌게 되어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까지도
해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3개
지나친 편중은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 봅니다.
몸과 마음 둘 다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무어라 말씀 드릴 수 없으나, 몸과 마음 중에서 어느 한 쪽으로 편향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학의 향기'에 예전에 제가 쓴\"마음(mind: soul: psyche: butterfly) 2\" 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날씨가 계속 무덥습니다.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from your friend...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남자가 여자인 체 하면서 '같아요'라는 댓글을 난무하면서, 생각하는 체하면서 그리고 잘난체 하면서 도덕적이고 교양있는 체 하면서 사람(인터넷에 글을 쓰는 사람들)을 잡는 것은 무당 중에 아주 잡스러운 아귀의 더러운 욕망의 자식들이자 사회를 오염 시키는 더러운 씨앗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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