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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천숙녀 2021. 07. 30. 오전 07:50
576
천숙녀 2021. 07. 30.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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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쏟아 부은 혼魂과 열정
어느 골 따라 흐르고 있나
마라톤 런너처럼 긴 호흡의 길 달리고 있지
비로소
잉태되는 생명
팍팍한 땅에 스미는 물
길 달리다 힘겨워지면
주저앉을지라도
뜻을 향해 함께하는 실천가들이 필요해
옆길로
비켜서지 않는
시금석으로 남겨진 이름
댓글 1개
김민재
2021. 08. 02. 오후 04:26
독도의 작은 듯하면서 웅장하게 느껴지는 기세는 외로움속에 피어난 강인함 때문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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