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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The Odyssey, Hometown, 고향)

백원순 2021. 08. 11. 오후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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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The Odyssey, Hometown, 고향)

                                                            백 원 순

 

 







내가 태어난 고향은

호머(Homer)의 고대 서사시에 나오는

‘오디세이’의 고향(Ithaca) 같이

그리스 남서 쪽 조그만 섬마을은 아니지만

시리고 눈부신 남쪽 바다 섬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것은

‘오디세이’와 비슷한 것 같다



호머(Homer, 그리스 고대 시인)에 서술된

‘일리아드(The Iliad)'를 읽어 보면

그리스 왕비 헬렌이 트로이(지금의 터키)의 바람둥이 왕자에 넘어가

납치되다 싶이 하여 그리스를 떠났을 때

그리스 남자들은

동맹결사를 맺어

납치된 헬런(Helen, 제우스의 wife와 동일시 되는 여자)구하려

그리스 전역에 병사를 모집할 때

‘오디세이’도 귀족 집안 출신이라

장군으로 동맹결사에 참여 하여

머나먼 항해 끝에 트로이 성에 도달하니

생각보다 너무 함락하기 힘들어

갈등이 많았고

‘아킬레우스’조차 동맹을 대표하는 왕에게

그의 여자 노예로 갈등이 많아 등을 돌리자

꾀 많은 ‘오디세이’의 지혜로 목마를 만들어

그 철옹성 같은 트로이 성을 함락 시키고,



그 후 이야기는

호머(Homer)의 ‘오디세이(The Odyssey)’에 나오는 것 같다

전쟁을 끝내고 ‘고향(Hometown)’으로 돌아오는 그의 여정은

너무 어려워 ‘호머’에 의하면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오디세이’를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은 대목은

고향에 기다리는 그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넘어

깊은 바다를 건너는

그는 '사자의 바다( The Sea of Death)'를 건너며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깊은 암흑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그동안

그의 생애에 거쳐 간 수많은 사람들을

그 깊은 바다 속에서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릴 때 고향의 그의 친구들

멧돼지 사냥을 하던 청년 시절의 친구들

무엇보다 생사를 알 수 없는

전쟁을 떠나

치열한 삶의 전투를 치룬

그의 여웅 ‘아킬레우스’의 영혼을

깊은 죽음의 바다에서 만나고 난 후,



이게 ‘오디세이(The Odyssey)’의 핵심 내용이며,

그래서 ‘호머(Homer)'가

위대한 인류의 시인이자 문학과 철학의 선구자이며

그 후로 그리스, 로마 문학, 철학은

‘호머’의 아류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도

시리고 눈부신 내 고향을

꿈꾼다

삶이 힘들수록

깊은 밤 꿈속에

남쪽 광양만 바다에 있는 섬진강 하구

어릴 적 내 고향을 생각하며

내 부모님과 정다운 이웃들

그리고 다정한 친구들을

오늘 밤 꿈에도 보고 싶다









댓글 5개

김민재 2021. 08. 12. 오후 05:28

역사를 되돌아 볼때마다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만 그것역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되어요.

백원순 2021. 08. 12. 오후 11:45

내가 당신에게 말 했는데 더 이상 '댓글' 쓰지도 말고 달지 말라고, 내 인생의 최대의 시는 \"범어사 가는 길'이거든, 너 범어사 가 봤어, 그 2.4kjm의 길을 인생의 모든 짐을 어깨에 메고 그 길을 가 봣어, 다음 부터는 그 길을 걷고 난 다음 너의 잘난 댓글을 올려,,,

백원순 2021. 08. 12. 오후 11:57

그 '범어사 가는 길\"은 내 목숨을 한 발, 한 발 걸을 때 마다, 그 사원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죽음의 발걸음이었고, 나는 그 모든 것을 알고 그 깊은 절(사원)에 내 모든 영혼과 육체를 맡기고 그 2.4km의 길을 그 무더운 한 여름에 잠시 쉬지도 않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땀을 온 몸에 흘리고 그 길을 간거야,,,, 내가 생각하기로 그 길은 사랑(자비)의 길이야,,,,

김민재 2021. 08. 13. 오후 02:19

백작가, 왜이러는지 연유는 모르겠으나, 반말이나 거친표현은 아닌듯 하오, 선생이나 나나 뭐가 그리 잘나서 함부로 하오, 뭔가 기분나쁘신게 있다면 그런 표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의사표시 하면 되는것 아니오, 내 기분나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참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되어 한말씀 드리는 것이오, 부탁하건데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상대에 대한 존중은 자신의 인격이니 서로 격있게 예의있게 글을 남기도록 합시다. 선생, 부탁하오.

백원순 2021. 08. 14. 오후 02:04

그동안 나의 시나 글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올려 주신 당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그동안 내 마음에 그리고 다른 작가들의 마음에도 간직하고 계실 줄 의심하지 않고 그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내가 제일 우려하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의 글이나 시를 보면 이 글쓴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대충 알 수 있으나, 예를 들어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와 정다운 댓글을 올려주신 '문희' 님은 그분이 나의 시에 댓글을 몇 번 올리실 때 이 어른신이 '남자'이시고 나이는 '60세' 이상의 연륜의 어르신이라고 알았는 데, 그 동안 수 없이 나의 글이나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올리신 당신이 누구이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람으로서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먼저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당신이 '남자'인지 아니면 '여성'인지 밝히시고 인생의 연륜이 얼마나 되는 지 간접적인 힌트를 주시면, 앞으로 당신이 이 '사색의 향기' 의 '문학의 향기'에 내 개인적인 mind로 생각하기에 당신의 댓글을 그리고 당신의 우수한 영어 실력과 아름다운 마음씨를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to say again, first,,,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밝혀주시고 '인생'의 연륜대가 어느정도 됬는지,,,,그래야 마음과 마음이 오고 가는 이 사이트에서 최소한 서로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신에 대한 어떤 인간적인 미움은 예전에도 없고 지금도 없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그래도 무더운 날씨가 좀 누그러뜨러진 것 같습니다. 내일 일요일은 광복절(Regain Lightness in Korea from Japan, 1945년 8월 15일)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아름다운 푸른 빛(the beautiful green lightness)이 비추이시기를....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See you again,,,, from you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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