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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Typewriter, 타자기)
글을 쓴다는 것(Typewriter, 타자기)
백 원 순
시나 글을 쓰고
또 다른 장르로
예술로 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삶에 있어
나와 나의 외면과 내면의 자아를
표현한 것 같지만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것은
나를 다른 사람들(타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그 작품에는 솔직한 마음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모든 표현으로
궁극의 진리에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 같다
사람은
이 우주의 시, 공간에
제약을 받고 있어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기에
끓임 없이
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이 우주의 시,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나 자신을 마음으로나 신체적으로
경계를 뛰어넘게 하여
자유로움을
얻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여본다
댓글 1개
\"without that presupposition of things in themselves I could not enter into the system, but with it I could not stay within it. (jacobi 1787, 336)\" Stand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Immanuel Kant(172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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