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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비상

이필종 2021. 08. 19.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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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비상 이필종 아릿한 그리움에 젖은 무심한 금낭화 어둠이 찬연한 여명의 탯줄이여 어느 여인의 가슴에 핀 서럽도록 고운 꽃이려니 푸르른 화심을 비바람인들 흔들 수 있으랴

댓글 1개

김민재 2021. 08. 20. 오후 02:16

푸른 비상속에서 찬란한 마음을 살짝 엿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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