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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천숙녀 2021. 10. 06. 오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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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닿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댓글 1개

문희 2021. 10. 07. 오전 11:05

어릴적 봉숭아를 빻아 손톱에 올리고 종이를 감고 묶고.. 집안의 작은 즐거움과 웃음이 생각납니다. 90세의 어머니께 손톱 물들이던 누나, 뚜렸한 기억이 없으신 어머니가 크게 즐거워하시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홍난파의 '봉선화'를 불러보며 그 시절로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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