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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壁畫 / 천숙녀

천숙녀 2021. 11. 05. 오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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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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