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함박눈 / 천숙녀

천숙녀 2022. 02. 01. 오전 06:19
436
함박눈 / 천숙녀 무슨 반짝임이 되라고 함박눈 세례냐 휘어진 길 하얗게 광목천 덮어놓고 그대를 찍어 두라 신다 하염 없이 내리는 눈 ​ 이런 마음이 뭘까 그리움에 젖는 날 함께 걷는 인생 길 따뜻한 동행으로 어느덧 우리에게도 출렁이는 추억 길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