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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천숙녀

천숙녀 2022. 02. 24. 오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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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천숙녀 ​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댓글 1개

문희 2022. 02. 24. 오후 06:17

진정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차가움속에서 먼저 따뜻함을 전하는 그녀에 대한 축복입니다.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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