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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癡呆) / 박얼서
박얼서 2022. 02. 24.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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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얼서 2022. 02. 24.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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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癡呆) / 박얼서
생때같은 자식 먼저 떠나보내고
참척 그 잔인한 고통을
어찌 다 견뎠을까
눈앞의 변소 길마저 미련 없이 지워 버린 채
유일하게 남은 그리움 한 조각
\"엄마 밥 줘\"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이었을까.
댓글 4개
문희
2022. 02. 24. 오후 06:11
심한 질환속에서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부름이오 바람인가 봅니다. 겪을 수 있는 환경 이전에 가능한 모든 것을 정리함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종영
2022. 02. 25. 오후 03:34
암보다도 더 무섭다는 치매, 생전의 확실한 기억이 수시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짠한 글에 시간을 같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2. 26. 오후 04:38
감사~감사합니다. 박종영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 ^~^
박얼서
2022. 02. 26. 오후 04:44
엄마라는~이름표~~ 늘 아픔이고, 그리움이기도 하고.. 문희 선생님, 늘 감사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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