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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15) / 박얼서

박얼서 2022. 03. 02.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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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15) / 박얼서 \"그런 식으론 절대로 살 순 없다\" 라고 말했나요? 그리고 조금도 물러설 의향이 전혀 없으시다고요? 이해할 생각도 타협할 의지도 전혀 없으신가요? 왠지 그 이유조차도 말할 수 없으신가요? \"너는 네 인생“ “나는 내 인생\" 이런 이기심 논리에 너무 깊이 빠지신 건 아닌가요 끝내 바람을 거부할 수는 없을 텐데요 흔들릴 줄도 알아야지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마치 철학이라도 되는 것처럼 맹목적으로 우기고 계신 건 아닌가요 아직도 그걸 소신이라고 고집하고 계시나요? 그런 게 바로 집착이란 걸 우린 서로 왜 모르는 걸까요?

댓글 4개

김민재 2022. 03. 02. 오후 01:51

살아가면서 신념과 의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좀비와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얼서 2022. 03. 03. 오전 06:55

김민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

박종영 2022. 03. 03. 오전 11:04

자기의 신념으로 소신있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타협과 친화력을 발휘하여 살아가면 풀리지 않는 어려움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조화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3. 06. 오전 06:20

박종영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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