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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천숙녀 2022. 03. 14.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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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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