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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한 이야기

박동수 2022. 03. 19.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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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한 이야기

 


                               글 : 박동수

내가 별똥별이 되어 떨어지는 날

가슴속에 새겨진

축축한 사연를 읽어본다

사랑을 알고 지새우며 

보내기보다는 그리움에 외로웠던

시간이 더 많았다

수 십 번 피고 지는 세월

나 모르게 가슴에서 

굳어버린 슬픈 삶 중에서

한줌 남아 있는 사랑

지나온 모습은 그리움 뿐

                                                  

사랑은 함께 있기보다

그리움으로 쌓아가는 것임을

댓글 6개

박종영 2022. 03. 20. 오후 12:03

서로의 떨어져 있는 간격이 크면 그리움이 더욱 깊게 생긴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사랑은 함께 있는것 보다 그리움으로 쌓아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2. 03. 21. 오전 11:36

그리움이 사무치면 어떤 사랑으로도 치유하기 힘든 상처가 되는거 같아요.

박동수 2022. 03. 21. 오후 03:07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동감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것이든 돌이켜보면 그리워함으로 세월을 보낸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민재님 감사 합니다.

박동수 2022. 03. 21. 오후 03:12

옛것이던 어제의 일이라도 돌아보면 그리움에 감정이 먼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것들은 좋든 나쁘든 그리운 것이 정답인 것 같네요. 항상 박시인님 건강 살피시기 바랍니다. 제 주위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가정 격리를 하고 있어요. 주로 원인이 나가서 식사를 하는데서 오는 결과이라고 하네요. 외식이 문제라면 답답 합니다

정채균 2022. 03. 21. 오후 07:50

사랑은 함께 있기보다 그리움으로 쌓아가는 것임을... 저에게는 위로 받는 명언입니다. 고맙습니다. 박동수 시인님~

박동수 2022. 03. 21. 오후 11:11

인내의 신앙입니다. 고통의 시간을 그리움으로 쌓아간다는 것은 가장 아름답고 깊은 신앙의 결론으로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있는 것 아닐까 생각 됩니다. 평화롭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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