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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숲
꿈이 자라는 숲
겨울잠 깨우는 산들바람이
풀피리 불어 새 아침 흔들고
버들강아지 코끝 간질이며
그만 일어나라 장난치네요
맑은 개울물에 세수하고
머리에는 매화꽃 리본 달아
우리네 부모님이 심고 가꾼
푸른 숲속 동산으로 달려가요
봄맞이 동요대회 열리는 언덕에
편백 향기 합창단 시작으로
산새들 응원가에 다람쥐 춤추고
솔잎 사이 쏟아진 햇살 조명은
오늘의 우승팀 찾고 있어요.
댓글 5개
봄은 일어나라 하는데 겨울은 무겁게 가라앉고만 있는거 같습니다.
봄 바람 한줌으로 열리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한바탕 춤사위로 떠들석 합니다. 매화꽃 향기가 그윽하고 푸른숲의 바람냄새가 고향을 다시 찾게 합니다. 봄날의 합창, 즐거운 시간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자연의 윤회는 거슬릴 수 없는 것 아무리 혹독한 추위도 봄바람을 당하지 못합니다 봄맞이 동요대회에 시인님을 초대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추억을 되살려 그 동산에 먼저 다녀왔습니다 시인님을 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오늘의 일기예보는 비가 아랫지역부터 많이 온다고 하네요 이젠 봄이 오는 빗소리 듣게되니 매화도 즐거운 봄의 하루가 되겠군요 신나게 즐거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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