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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정채균 2022. 03. 30. 오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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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겨울잠 빠진 영혼 깨워

얼어붙은 숨길에 생기 불어넣어

희망의 새싹 움트게 하여요

 


맑은 하늘 우러러

작은 마음 밭에 다가오는

그대 발걸음 소리 듣고 싶어요

 


꽃비 내리는 동산에서

주름진 거친 손 마주 잡고

노래하며 거닐게 하여요

 


상처 입은 지난날 회복하여

열린 세상 북돋우는 당신께


한 아름 꽃다발 안기고 싶어요

댓글 6개

박동수 2022. 03. 30. 오후 10:02

새봄의 오면 상처입은 영혼도 새로워져 언제나 온유하고 평화로운 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계절을 주신 하늘에 감사를 드리는 것도 잊지말고 잘읽었습니다.

김민재 2022. 03. 31. 오전 11:26

봄이 오면 늘 기분좋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2. 03. 31. 오전 11:36

봄이오면 살아 숨쉬는 생명들이 다투어 생동합니다. 꽃이 피어나고 새싹이 움을 트고 강물이 풀리는 이치가 모두, 계절이 안기는 순수한 선물입니다. 한 아름 꽃다발을 안고 갑니다.

정채균 2022. 03. 31. 오전 11:41

우리가 호흡하고 물 한잔 마시는 것 까지 자연의 선물이라 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감사한는 자에게 참 평안을 더해 주십니다.

정채균 2022. 03. 31. 오전 11:43

난방을 따뜻하게 하지 못하는 숙소였는데 이제 살만한 계절을 만났으니 생동하는 기분입니다^^

정채균 2022. 03. 31. 오전 11:44

댓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더욱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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