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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백재성 2022. 04. 04. 오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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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백재성 살다보니 혼 밥 혼 술에 외로움도 익숙해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보고 싶고 미치도록 외로워 질 때는 날 기억해 주는 사람이 그립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전화 한 통화 문자 한 줄이면 그리움도 봄날 눈 녹듯이 스물스물 사라진다 하지만 따뜻한 만남은 자꾸자꾸 멀어져 가고 외로움은 더욱 더 가슴속을 후비고 든다

댓글 2개

김민재 2022. 04. 05. 오전 09:47

외로움은 아무리 오래되고 아무리 많이 겪어도 늘 적응되지 않는 고독한 외로움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문희 2022. 04. 05. 오후 04:06

외로움은 큰 자유를 주기도 합니다. 외로움의 해소가 무 가치의 만남으로 처리될 수도 없기에... 삶의 철학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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