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그리 산다

백재성 2022. 04. 06. 오전 12:19
543
그리 산다 백재성 평생 밥을 찾는 욕심 밥 한 그릇 다 먹지 못하고 마지막을 향해 걸어가는 사형수 발걸음 물웅덩이에 발 적시지 않으러고 피해 가듯 우린 그리 산다 삶에 길 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시간에 떠밀러 흐르는 물처럼 나 진정 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내 생각대로 가고 있는지 뒤돌아 볼 새도 없는 부질없는 인생 따져 본들

댓글 1개

김민재 2022. 04. 06. 오전 08:47

돌아보면 부질없는 인생인데도 왜그리 바둥바둥 잘사려 애를 쓰는지 살아가면서도 모를일인듯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