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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로 내려온 하늘 구름

박종영 2022. 04. 12.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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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박얼서 2022. 04. 12. 오후 05:16

'물 위로 내려온 하늘 구름'에서 물아일체를 느껴 봅니다. 좋은 시 늘 고맙습니다. ^~^ ^~^

박동수 2022. 04. 13. 오후 09:56

환경마다 다 스스로 느끼는 모양새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물위에 뜬 하늘의 그림자를 보고 신선이되는 기분을 느끼는 감성은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지요. 잘 읽고 갑니다 봄은 깊어가는데 박시인님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봄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정채균 2022. 04. 13. 오후 10:06

... 고개를 들지 않아도 푸른 하늘이 거기에 있으니 구름 위에 올라타는 신선이 되어 참 좋다 ... 저도 가끔 신선놀이를 한답니다, 박종영 시인님~ 신선들이 모여 사는 문학의 향기 마을이 참 좋답니다^^

박종영 2022. 04. 14. 오전 10:04

맑은 수면위에 떠 있는 구름과 이를 바라보는 내 허술한 얼굴이 교차되어 비치는 거울을 봅니다. 하늘은 언제나 푸른 기운으로 세상을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2. 04. 14. 오전 10:06

물위에 떠있는 고요가 바람으로 하여 일렁이면 비치는 내 얼굴도 일그러져 흔들립니다. 4월의 봄이 익어갑니다. 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십시오.

박종영 2022. 04. 14. 오전 10:08

사색의향기 문학의 창은 마른 심정을 푸르게 물들이는 신선의 숲입니다. 오래도록 머물러 빛남을 함께하면 더욱 좋은 것입니다. 정겨운 댓글로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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