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사랑하는 그대가/김용호

김용호 2022. 04. 14. 오전 01:29
488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 그대가 찾고 구하는 행복이 아침 햇빛 반짝이는 바닷가에 밀물처럼 밀려오길 기원합니다. 그대가 귀찮게 여긴 비운과 가난과 시련이 속시원하게 노을 빛 반짝이는 바닷가에 썰물처럼 빠져나가길 기원합니다. 발그레한 열정으로 사랑하는 그대가 날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들이 명작으로 남기를…… 다함 없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그대가 쓰는 시들이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속에 영원의 양분이 될 명시로 남기를 …… 다함 없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밤이면 밤마다 그대에게 허락된 안온한 무대 위에 수많은 별빛들이 그대가 써야할 금관에서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