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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정채균 2022. 05. 11. 오후 10:59
503
정채균 2022. 05. 11.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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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버이 노릇 못해
효도를 바라리오
서로가 부족해도
가족은 핏줄이라
사철에 봄바람 부는
내리사랑 가득해
댓글 6개
김민재
2022. 05. 12. 오전 08:59
마음은 항상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미안해 효심이 부족하다고 슬퍼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2. 05. 12. 오전 10:45
나는 부모의 덕으로 생겨난 분신임으로 나의 신체는 부모로부터 받은 소중한 몸입니다. 그래서 그걸 훼손하면 불효라고 했습니다. 한 핏줄의 가족 구성원은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채균
2022. 05. 12. 오후 09:47
어버이 살아 계신다면 전화라도 드리련만 모두 하늘나라 가셨으니 막내는 서럽답니다.
정채균
2022. 05. 12. 오후 09:50
효도를 강조하는 유교 사상도 있지만 여러 종교에서도 부모를 섬기라고 교훈 합니다.
박동수
2022. 05. 16. 오전 09:45
글쎄요. 내리 사랑도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우리 주위로 퍼져날 때의 일입니다. 효도는 말뿐으로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늙은 부모는 애완경보다 대우를 못 받는 시절이니 기대하는 마음이 아쉼기만 하지요. 가상한 생각 한 참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세요
정채균
2022. 05. 18. 오전 11:53
선친을 일찍 여윈 저는 스승이 어버이 노릇 하셨습니다. 가정 방문 때 생달걀 하나 드리지 못했지만 저를 어여삐 여겨 주셨지요 문학을 전공하라는 초등학교 은사님 오늘도 전화로 그 은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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