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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추억

윤해균 2022. 05. 16.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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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추억 윤 해 균 어둑어둑한 골목길 술집 네온 간판이 찬 바람에 흔들리고 기어이 술 한잔에 비틀거리고 나와 부스스 하나 피우면 결코 중요하지 않은 취한 시 한 편이 또 쓰여 나온다.

댓글 1개

박동수 2022. 05. 16. 오후 11:43

\"부스스 하나 피우면 취한 시한 수가 나온다\" 재밋네요. 어쩌면 오늘의 시인들의 현상일 것 같습니다. 머물며 생각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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