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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9) / 박얼서

박얼서 2022. 06. 14. 오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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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9) / 박얼서

 

그랬었구나!

우린 서로 나눔을 위해

활력 충전소 하나씩 운영했었나 보다

 

너는 나에게

\"아자 아자~ 파이팅~\"

 

나는 너에게

\"쫄지 마라~ 힘내라~\"

 

늘 그렇게

산소 같은 의욕들을

삶의 동력들을

아낌없이 주고받았나 보다.

 

 

 

 


댓글 4개

강주화 2022. 06. 15. 오전 09:51

감사합니다. 시를 읽으며 힘이 났습니다. 마치 나를 위해 불러주는 응원가 같았습니다~~^-^

박종영 2022. 06. 16. 오후 02:38

힘이 솟는 귀한 시, 저절로 용기가 나는 시,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6. 16. 오후 04:08

박 시인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에너지 늘 응원합니다. ^~^ ^~^

박얼서 2022. 06. 16. 오후 04:09

깅주화 시인님, 감사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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