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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김병례 2022. 06. 14. 오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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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례 2022. 06. 14. 오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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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김병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평화로운 저 가슴
밟혀도 밟혀도
미움 한 톨 없는 저 눈빛
서러움은 샛노란 연기로
날려버리고
깊고 깊은 가슴속엔
사랑만 절절
서럽고 밟힌 자들이여
저 지표의 찬란한
사랑 덩어리로 몰려가세
댓글 1개
강주화
2022. 06. 15. 오전 09:49
어쩐지 민들레는 질긴 인생 같아요~~^-^ 그래도 꿋꿋하게 봄이면 서둘러 꽃피우는 민들레, 언제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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