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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과 인생의 보상

박종영 2022. 07. 02. 오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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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과 인생의 보상

 

-박종영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고
한 번의 인생은 강을 건너고 산을 오르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맞이합니다.
평생 반려로 사랑하는 아내,

든든한 남편, 하늘 같은 부모님,

따사로운 형제, 사랑스런 자녀,

오랜 친구의 죽음은 살면서 겪어야 할 가장
큰 고통입니다.
냉엄한 이별 앞에 서서 
좀 더 애틋하게 사랑하며 살았더라면 하는, 

뒤늦은 후회의 시간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어느 즐거운 시간

그대를 향한 칭찬도 나를 위한 보상이고,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주고

서러운 시간 함께 울어주던 그대와의 인연은,


언제나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보상입니다.



댓글 6개

문희 2022. 07. 03. 오후 12:47

그들에게 깊은 사랑을 하는 것은 결국 나를 위로하는 보상이란 말씀. 함께한 인연은 기쁨과 환희로 영원히 이어지길 빕니다.

박종영 2022. 07. 04. 오후 03:00

삶에 대한 이별과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죽음을 기억하는 연습을 하라는 어떤 선각자의 말씀이 가슴을 치고 흘러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기를 빌며 건승하십시오,

박동수 2022. 07. 05. 오후 12:09

내 생애의 보상을 받을 수있음은 행복한 일이겠지만 그러나 삶의 긴 시간의 고통들은 나의 즐겁지 않는 후회와 실수이니 오히려 참회의 시간을 갖는것이 아름다운 보상이라고 한다면 잘못된 생각일런지.........................박시인 무더위에 건강을.....

정채균 2022. 07. 06. 오전 11:42

이별의 아픔 속에서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되고 그것이 내 인생의 치유의 보상이라니 그 고통도 값어치가 있겠습니다. 박 시인님^^

박종영 2022. 07. 08. 오전 11:40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하면서 갖는 믿음의 순수함이 곧 삶의 방편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겨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박종영 2022. 07. 08. 오전 11:42

사랑의 깊이는 그리운이와 헤어져 봐야 진실한 사랑의 순수를 안다고 하였습니다. 반려자와와 나누는 고통은 행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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